수성구립 무학 숲 도서관 집 근처 걸어서 10분 이내에 있는 작은 문화공간으로 ‘작은 도서관’이있다. 작은 도서관은 가까운 친구 집에 놀러가듯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고, 읽고 싶은 책도 많이 읽을 수 있고 세상도 볼수 있다. 저명한 브라질의 교육자인 파울로 프레이리(Paulo Freire)는 “세상을 읽는 것 이 단어를 .. 나의 이야기 2019.06.01